본문 / 느혜미야 2장 11절-20절

[마음열기]

 - 한 주간 가장 좋았던 일(힘들었던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관찰 1) 느혜미야가 예루살렘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2:11-15)

(관찰 2) 하나님께서는 느혜미야에게 무슨 마음을 주셨습니까? (2:12)

(관찰 3) 느혜미야가 하려는 예루살렘 성벽 재건 사역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무엇이라고 비웃으며 말했습니까? (2:19-20)

[생각나누기]

(나눔 1) 신앙공동체를 위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마음과 생각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만약 그런 마음과 생각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눔 2) 공동체 재건을 위한 사역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느혜미야처럼 사람들을 초대하여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느혜미야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도우셨는지 간증하며 그들을 격려하고 독려했습니다.

신앙적인 말에는 감동이 있고, 우리로 하여금 힘을 얻게 하는 권세가 있습니다.

최근 내가 했거나 들은 신앙적인 말(간증)은 무엇입니까?

(나눔 3) 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한 사명을 감당하려고 할 때 반드시 방해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방해자들을 향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형통하게 하실 것을 확실하게 대답하여야 합니다.

혹시 공동체를 허물려고 하는 방해자 혹은 방해를 경험한 적이 있었으면 나눠봅시다.

[합심 기도하기]

1. 우리교회를 새롭게 빚어주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2. 혼자 사역하지 않게 하시고, 함께 사역할 믿음의 동지들을 많이 허락해 주옵소서!

3. 어떤 방해자와 비방과 협박에도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게서 맡기신 귀한 사명을 이루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