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26)- 하나님의 계획_언약의 표징을 새기시다
본문 / 창세기 17:9-14(창세기 강해 26)
[마음열기 – 코로나 종식과 교회와 민족을 위해 잠시 기도합시다]
(관찰1) 아브람과 사래의 이름은 각각 어떻게 바뀌었나요?
그리고 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17:5, 16)
(관찰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의 표징으로서 무엇을 명령하시나요?
(17:10-11)
(관찰3) 할례에 대한 자세한 규정을 정리해 봅시다(17:12-13)
(관찰4) 할례를 받지 않은 자는 어떻게 됩니까?(17:14)
[생각 나누기]
(나눔1) 혹시 주변에 이름을 바꾼 사람이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아는 대로
이야기해 봅시다.
(나눔2)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무엇을 하시기 원하시는지 아브라함의 이름을
변경하신 내용을 통해 깨달은 바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나눔3) 우리는 모두 세례(영적인 할례)를 받은 자들입니다. 즉, 나 자신을 철저히
죽은 자로 여겨야 합니다. 내가 아직 죽지 못한 부분, 죽여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서로 나눠 봅시다.
[합심 기도하기]
1. 하나님! 나를 통해 땅의 모든 민족이 구원의 복을 받게 사용하옵소서!
2. 하나님! 언약백성의 표징을 받은 자로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하나님! 우리 동부교회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세움을 받게
하옵소서!